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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큐브·LG유플러스, 세종문화회관 데이터 분석 사업 성과평가 ‘매우 우수’ 획득
등록일
26-01-29 14:59
조회수
2
■ AI·데이터 기반 관객 행동 분석으로 문화시설 운영 혁신 제시

AI·데이터 전문기업 스텔라큐브는 LG유플러스와 함께 수행한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 내 ‘세종문화회관 데이터 분석 사례’가 ‘고수요 데이터 확충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은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국가 데이터 플랫폼 사업이다.

이번 분석은 LG유플러스가 제공한 통신 및 카드 소비 기반 ‘문화시설 활성화 지수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텔라큐브가 이를 정밀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텔라큐브는 이동통신 데이터와 카드 소비 데이터를 결합해 광화문 일대와 세종문화회관 방문 관객의 이동·체류·소비 패턴을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관객의 방문 시점, 평균 체류 시간, 공연 전·후 소비 발생 상권, 주요 방문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성별, 나이, 가구 유형, 관심사 등 인구학적 특성과 소비 패턴, 방문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행태까지 함께 고려해 관객의 실제 문화 활동 유형을 정밀하게 파악했다. 이 과정에서 모든 데이터는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가명화·비식별화 처리된 정보를 활용했으며, 관련 법령과 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준수해 분석을 수행함으로써 개인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유동 인구수’ 중심 분석을 넘어 실제 공연과 문화 활동에 참여한 관객의 체류 중심 활동 유형 분석이라는 차별화된 분석 결과를 도출했다. 특히 시간대별 주요 관람 연령층, 공연 이후 소비가 집중되는 상권, 관람객의 주요 방문지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함으로써 문화시설 운영 전략과 인근 상권 활성화에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세종문화회관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공연 기획과 시설 운영 전략에 활용할 예정이다.

스텔라큐브 노진섭 대표는 “이번 ‘고수요 데이터 확충 사업’ 성과평가에서 ‘매우 우수’를 달성함으로써 스텔라큐브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높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공과 사회 전반에서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매일경제, 2026.01.29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29219?sid=105